전북대 치전원은 지난 1월 18일(금)에 실시되고 28일(월)에 발표된 2008년도 제 60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에서 재학생 응시자 41명 전원이 합격해 100%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번 치과의사 국가시험에는 전체 895명이 응시하여 854명이 합격, 전체 평균 95.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북대는 지난해에 54명이 응시해 52명이 합격, 96.3%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박병건 원장은 “우리 대학이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교수와 학생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당연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은 한국 치의학교육계 최초로 전면적인 ‘문제바탕학습(PBL)'중심의 교육과정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정착시켰고, 최근 치의학도서관 확충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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