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 美 클리어원과 회의용 하드웨어 솔루션 온라인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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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
2008-01-31 12:02
서울--(뉴스와이어)--㈜엘림넷(대표 한환희, www.elim.net)은 31일 회의용 음성 및 영상 하드웨어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과 60~7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의 클리어원(대표 Zee Hakimoglu, 한국지사장 Charlie Woo, www.clearone.com)과 동사의 하드웨어 솔루션에 대한 국내 온라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리어원은 1983년 설립 이후 줄곧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회의 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각종 음성 및 영상 하드웨어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해 온 기업이다.

1990년부터 Genter라는 브랜드로 회의용 음성지원 솔루션을 출시하였고 이후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지금은 PC환경의 온라인 회의로부터 대규모 강당이나 교육센터, 관공서 등에 이르기 까지 거의 모든 분야의 온/오프라인 회의용 솔루션을 개발 생산 공급하고 있는 미국 나스닥 시장 등록기업으로, 한국에서는 2006년부터 회의장비 유통과 설비 전문업체인 ㈜브이티브이를 통해 오프라인 시장에서 관련 솔루션을 공급해 오고 있다.

클리어원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온라인 회의시장에서의 수요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엘림넷과 온라인 총판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클리어원은 한국시장에서의 고객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세미나, 전시회 등을 개최 할 예정이다.

중견 ISP 사업자인 ㈜엘림넷(대표 한환희, www.elim.net)은 이미 지난해 소프트웨어 기반의 화상회의 솔루션의 장점과 온라인 서비스의 개방성과 경제성 등의 장점을 결합하여 지난 해 신개념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나우앤나우 (www.nownnow.com)를 개시한 바있다.

엘림넷의 김상태 기획마케팅 팀장은 "온라인 회의시장에 적합한 전문적인 하드웨어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존 대기업 위주로 형성되고 있는 하드웨어 전용방식의 회의시장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 특히 중소기업들도 PC 환경을 비롯하여 대규모 웹세미나, 컨퍼런스를 큰 비용 부담 없이 구성할 수 있게 되어 온라인 화상회의 시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림넷 개요
엘림넷은 1996년 PSTN 인터넷 접속서비스, 1997년 기업용 인터넷 전용회선, 1999년 인터넷 데이터 센터를 개설해 국내 1세대 인터넷 전문 통신회사로서 확고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터넷 UTM 전용선, 정보보안 클라우드(나우앤클라우드) 등의 서비스, Checkpoint, Sophos, Vormetric 및 Vidyo 등의 보안 및 영상협업 관련 글로벌 솔루션의 유통, 화상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나우앤나우, 셀프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 온라인 투표 플랫폼 나우앤보트, 온라인 시험 플랫폼 나우앤테스트, 모임 중개 플랫폼 굿모임 등의 온라인 오픈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lim.net

연락처

홍보 담당자: ㈜엘림넷 기획마케팅팀장 김상태
웹사이트 : http://www.elim.net
전화 : 02-3149-4828
이메일 :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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