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도체육회는 31일 올해 전남체전에 필요한 시설 중 광주 염주승마장과 실내수영장의 다이빙장 등 2개소와 경기용품 체조, 펜싱 등 8종목 14종 1억5천만원 상당을 무상 임차해 활용키로 광주시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남도가 광주체전 개최 당시 체전지원단 4명과 싸이클, 요트, 카누, 골프 등 4개 종목의 경기장 시설을 무상 사용토록 지원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전남도는 올해 경기장 시설뿐 아니라 경기용품까지 확대 지원받는다.
최희우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광주와 전남 양 시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체전에 필요한 시설과 경기용품, 운영 노하우를 상호 교류키로 했다”며 “전국체전을 시도간 상생협력의 모델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개최되는 제89회 전국체육대회는 전라남도 개도이래 처음으로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진다. 광주와 전남지역 62개 경기장에서 42개 종목 3만여명의 전국 시·도 및 해외동포 선수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녹색체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전국체전기획단 061-286-5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