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2008년도 신규 과학관 선정사업에 구미의 디지털사이언스체험관, 울진의 생태곤충체험과학관 사업을 과학기술부에 신청하여 모두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구미와 울진의 과학관은 전국 7개 지자체와 경쟁하여 경상북도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구미의 디지털사이언스 과학관은 구미시 동락공원에 1,320㎡(2층)규모로 과학원리체험관, 디지털입체영상관, 디지털우주체험관, 다목적홀, 도서관+카페 등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50억원(국10,지방비40)이며, 2009년 12월에 개관될 예정이다.

구미의 디지털사이언스 과학관은 우리나라와 세계의 디지털,전자,IT 산업의 집적지인 구미시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구미시의 건립의지를 확고히 밝혀 선정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어 사업이 선정하게 되었다. 구미시의 박대현 과학경제과장은 “구미시민에게 구미의 과학과 전자, IT산업의 중심지역임에도 전문 과학관이 없어, 시민에게 피부에 와 닿지 못했으나, 이번 과학관 선정으로 구미시민과 청소년의 과학마인드를 확산시키게 되었으며, 년간 200,000명이상의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의 생태곤충체험 과학관은 울진군 근남면 울진엑스포공원에 14,755㎡ 규모로 곤충전시관, 곤충생태관, 태양관유기능기술관, 곤충체험관, 생태학습장 등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59억원(국10,지방비49)이며, 2009년 6월에 개관될 예정이다.

울진의 생태곤충체험과학관은 지난 2005년에 개최한 “울진 친환경 세계농업엑스포” 개최 경험과 울진의 청정 농업과 자연환경을 부각시켜 사업이 선정하게 되었다. 특히 울진군수(김용수)가 직접 발표장에 참석하여 울진의 친환경농업과 자연환경등을 설명하는 등 유치의지를 확고히 밝혀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내었다.

또한, 울진의 생태곤충체험관은 미국의 URC 대학곤충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건립하게 되며, 이미 전문가를 채용하여 전시물 13,000점을 확보하여 내년 6월 개관시에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친환경농업과 생태곤충을 체험하여 친환경과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될 것이다. 이번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장세술 소장은 “이번 생태곤충과학관의 선정은 연어가 돌아오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로하스」인증을 받은 울진군의 친환경농업을 육성한 결과이며, 2009년에 개최하는 세계농업엑스포에 울진의 생태곤충체험관을 개관하여 지역의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 울진군을 알리는데 최대한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는 예천의 우주 환경체험관, 영양의 반딧불이체험관, 경주의 신라문화체험관, 포항의 로보라이프뮤지엄, 문경의 석탁박물관 등 총11개의 과학관이 등록되어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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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과학기술진흥팀 담당자 조장춘 053-950-3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