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월 24일 싱가포르 타이거항공그룹의 전체 이사회에서 체결한 인천-타이거항공 설립 협약 이후 꼭 일주만이다.
인천-타이거항공(대표이사 안현회)은 인천광역시와 싱가포르 타이거 항공이 각각 49%, 인천교통공사가 2%의 지분으로 구성되며, 초기 자본금은 9억8천만원으로 시작하여 정기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하는 시점에 자본금 200억원의 면허 조건을 충족시키기로 했다.
인천-타이거항공은 올해말 국내선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4시간 이내 동북아 중단거리 노선을 개발할 계획이며 국제선 노선은 기존 항공사가 중점적으로 취항하고 있는 노선보다는 틈새시장 위주로 항공시장을 개척하여 동남아와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타이거항공은 취항을 위한 첫걸음으로 건설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관련 부서와 협의를 시작했다. 싱가포르 타이거항공은 2월중순부터 정기항공운송사업 면허와 항공기 운항증명 등의 인·허가와 인력 및 조직체계 구축 등을 위해 싱가포르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전문가 2명을 인천에 파견하기로 했다.
인천-타이거항공은 올해 11월 180인석 신형여객기 A320 2대를 도입하고 2009년 5대, 2010년 10대의 신형 여객기를 운영하여 동북아 지역의 대표적인 저비용항공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건설교통부도 올해를 ‘한·중·일 항공자유화 시대를 본격 개막하는 해’로 정하고 한·중·일 중단거리 노선과 항공자유화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항공수요에 부응하고 항공운송서비스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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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항만공항물류과 과장 곽하형 032-440-3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