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정보통신부(ETRI)와 함께 차세대IT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세계 최초로 만성질환예방 및 치료를 위한 개인맞춤형 u-라이프스타일 상용화 기반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부(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차세대IT 융합기술의 조기 사업화를 위해 총사업비 50억원 규모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이다.

대구시는 일상생활 u-웰빙 서비스, u-Safety 서비스, 노인전용 헬스센터 서비스의 3가지 분야 7종으로 구성된『IT 융합기술기반의 u-라이프스타일 구축사업』을 제안하여 ‘08년 첫 국가공모사업인 『차세대IT 사업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대구시는 그간 추진한 “웨어러블 컴퓨터 기반의 u-헬스선도사업”등 지속적인 u-헬스 서비스 관련 사업의 성과를 비롯하여, '08년 말 개관예정인 고령친화 시니어 퓨전체험관 구축사업, 그리고 보건복지부가 국가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대구시를 시범도시로 추진 중인 심뇌혈관질환등록관리사업의 연계방안을 통한 사업화 모델을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가 제시한『IT 융합기술기반의 u-라이프스타일 구축사업』의 핵심은 u-IT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급속한 고령화와 급증하는 만성질환자에게 건강관리를 위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IT 기반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모델이다.

대구시 박광길 신기술산업본부장은 “본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전국 최초로 IT융합기술을 적용한 첨단서비스를 경험하게 되며, 지역기업체들은 사업 참여를 통해 기술 이전 등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면서 “그간 추진해온 웨어러블 컴퓨터산업 및 u-헬스 서비스 산업 육성에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사업과 대구시가 시범도시로 추진 중인 국가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인 심뇌혈관질환등록관리사업 등이 본격적으로 연계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2조원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통해 글로벌 마켓팅이 이루어질 경우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 국내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는 10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제품 구입 등 서비스 가액을 20만원 정도로 예상할 경우, 약 2조원의 매출을 예상할 수 있음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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