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설맞이 문화행사가 문화관광부 문화예술 기관 · 단체에서 개최되며 행사내용도 다양하고 풍성하게 마련된다.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맞이 문화행사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국악원,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정동극장 등 문화관광부 소속 17개 문화예술 기관·단체와 종묘, 경복궁 등 18개 궁·능과 현충사 등 3개 유적관리소에서 설 연휴기간(2.6~2.10)에 다양하고 풍성하게 마련된다.

국립박물관과 궁·능에서는 우리의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놀이 등 체험 행사와 풍물패 공연, 가족영화 상영, 전통놀이마당 등의 볼거리가 제공되며,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는 매일 10시부터 15시까지 북악산 서울 성곽(와룡공원에서 창의문까지)을 개방하고, 정동극장에서는 왕과 왕비 등 전통복식 체험행사가 각각 개최된다.

설 연휴 기간동안에 전국의 궁ㆍ능, 국립중앙박물관 및 국립지방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이 무휴로 개방하며,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이번 설 연휴에는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궁ㆍ능과 박물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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