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은 고객감동 서비스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야간 개장 시간을 이용하여 전시설명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해오고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우리 관 전시품에 대한 큐레이터들의 풍부한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 2006년 3월 첫 시행 이후 2008년 1월말 현재까지 70여회 약 250개의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날의 주제에 대한 상세한 안내책자도 함께 배포해 전시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2월에는 ‘다호리 유적의 칠기’, ‘고구려 고분벽화의 백호’, ‘고려 상형청자’, ‘고려시대 석등’, ‘조선의 왕궁’, ‘중앙아시아 아스타나 고분군’, ‘일본 근대의 칠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일과 후 여유로운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큐레이터가 관람객에게 전시품을 직접 설명함으로써 전시유물에 대한 집중과 선택적 학습 기회도 제공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2월에도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진행되오니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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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학예연구사 허형욱 02-2077-9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