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70년 초 건립되어 안기부장 경호원 숙소(중구 예장동7, 7-15)로 사용되어 오다 “남산 제모습 찾기”의 일환으로 매입된 후 공가로 방치되던 건물에 1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을 갖춘 『산림문학홀』의 건립을 추진한다.

한때 공권력의 상징이었던 구 안기부장 공관건물(중구 예장동 2-20)이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진 『문학의집-서울』(“<사>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집-서울” 운영, 이사장 김후란)은 2001년 개관한 이래로 문학인들과 시민, 청소년들과의 만남의 장소로 기여해 왔다

그동안 시민시낭송대회, 가족백일장, 이웃사랑문학제, 각종 세미나 등을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나 60여명 정도만을 수용할 수 있어 장소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산림문학홀』은 남산의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외벽 전면은 자연 그대로를 볼 수 있는 통유리로 하고 바닥이나 내부 벽면에는 목재 느낌의 재료를 사용하게 된다. 자연친화적인 서울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서울시민들에게 되돌리고자 “(사)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집-서울”에서 녹색자금과 유한킴벌리로 부터 건축비 전액을 지원받아 '05. 2월에 착공하여 10월중에는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완공후에는 서울시에 기부채납하고 일정 기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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