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는 ‘경북동해안권 발전과 신동해안 시대’란 주제로 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박승호 포항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백성기 포스텍 총장이 기조연설을 하게 되며, 이어서 김승한 포스텍 연구처장의 사회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제1주제 발표는 “U자형 국토개발 전략과 경북동해안 광역권 개발방안”이란 주제로 박형서 국토연구원 국토연구지역실장이 하고, 제2주제 발표는 “미래의 포항,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란 주제로 박승호 시장이, 제3주제 발표는 “신동해안 시대, 해양관광산업의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처장이 발표한다.

또한, 김남일 경북도 새경북기획단장, 이동형 대구경북연구원 환동해연구팀장, 홍진기 산업연구원 산업입지팀장, 구자문 한동대 교수, 임성남 경북일보 부국장 등이 패널로 참가해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날 제2주제 발표에 나선 박승호 시장은 정부가 지난 10년간 서·남해권 개발에 주력한 결과 수도권 집중화 못지않게 동서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지적하면서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동해권 개발에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환동해 중심항만인 영일만항의 개발과 동남권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조성, 영일만대교 및 해상도시 조성 등 해양관광 개발을 통해 경주·영덕 등 동해권 시·군은 물론 대구·경북 경제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항만이 없는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은 어렵다고 지적하고 내륙지역인 대구·구미·경산에 지식창조형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범위를 포항의 영일만항과 지곡 테크노밸리, 해상도시를 포함하여 추진하는 것이 대구·경북의 장기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힐 계획이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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