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7년 수출입 실적 총괄

2007년 수출입동향 최종 분석결과, 수출은 신고수리기준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한 3,715억 달러(출항기준 3,699억불), 수입은 15.3% 증가한 3,56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4억 달러가 감소한 146억 달러(수출 출항기준 131억불) 흑자 기록

수출은 고유가, 환율하락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석유제품이 17.5%의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원료 및 연료(수출비중 7.9%)가 전체적으로 17.4%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군인 중화학공업품(수출비중 83.7%)은 프로세스와 컨트롤러가 포함된 기계류와 정밀기기가 24.8% 증가하고, LNG선, 대형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선박의 수출증가에 힘입은 선박이 24%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15.0%의 증가율을 기록

식료 및 직접소비재(수출비중 1.0%)와 경공업품(수출비중 7.4%)은 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각각 11.5%와 2.3%의 비교적 낮은 증가율을 기록

수입은 환율하락에 따른 구매력 증가로 곡물이 36.9%, 승용차가 33.2% 증가하는 등 소비재(수입비중 10.4%)가 21.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원자재(수입비중 56.5%)의 경우,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철강재 및 광물이 각각 36.0%와 22.9%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16%의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

자본재(수입비중 33.1%)의 경우, 설비투자 회복추세에 따라 수송장비 및 반도체제조용장비가 각각 25.1% 및 17.8% 증가하였으나, 반도체의 낮은 증가율(9.9%)로 전체적으로는 12.4%의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

무역수지는 對중남미(전년 대비 3,598백만 달러) 및 對동남아(전년 대비 2,303백만 달러) 등의 흑자는 증가하였으나, 對일본(전년 대비 -4,488백만 달러) 적자폭 확대 및 對중국(전년 대비 -1,945백만 달러) 흑자규모 축소로

전체적으로는 ‘06년에 비해 1,439백만 달러 감소한 14,643백만 달러 흑자 기록

시·도별 수출의 경우, 증가율면에서는 인천이 승용차(수출비중 26.3%)와 석유제품(수출비중 6.6%)이 각각 80.8%와 56.2%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31.3%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금액면에서는 울산이 수송장비(수출비중 40.0%)와 석유제품(수출비중 24.7%)이 각각 3,661백만 달러와 2,088백만 달러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9,012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시·도별 수입의 경우, 증가율면에서는 부산이 철강재(수입비중 31.9%) 및 비철금속(수입비중 3.1%)이 각각 56.8%와 93.7%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30.4%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금액면에서는 서울이 승용차 등 내구소비재(수입비중 11.1%) 및 전기·전자기기(수입비중 22.4%)가 각각 1,829백만 달러와 1,162백만 달러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10,477백만 달러의 증가액을 기록

Ⅰ. 2007년 수출동향 분석

○ `07년 수출은 하반기에 본격 시작된 고유가와 환율하락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전년 대비 14.1% 증가한 3,715억 달러 기록

○성질별로는 원료 및 연료(17.4%), 중화학 공업품(15.0%), 식료 및 직접소비재(11.5%)가 두 자리 수 이상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 경공업품은 2.3%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

- 원료 및 연료의 수출증가는 석유제품(17.5%)이 주도
- 중화학공업품 중 기계류·정밀기기(24.8%)와 선박(24.0%)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가전제품(-8.8%)은 오히려 감소하였음.

- 경공업품은 의류(-12.1%)와 직물(-1.5%)이 감소하였으나, 고무 타이어·튜브(11.4%)와 은(15.5%)은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

○ 경제권역별로는 對개도국(20.3%)이 對선진국(3.9%)에 비하여 5 배 이상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선진국 중 EU(13.7%) 및 미국(6.0%)은 증가한 반면, 일본(-0.6%)과 캐나다(-3.1%)는 감소하였음.

품목별로는 기계류·정밀기기(24.8%), 선박(24.0%) 및 석유제품(17.5%)이 증가세를 주도한 가운데 환율하락 등으로 소비재성격의 의류(-12.1%) 및 직물(-1.5%)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소세를 이어갔음.

경제권역별로는 중동 및 중남미로의 계속적인 수출호조로 對개도국 수출은 크게 증가하였으나,

○ 선진국의 경우, EU(13.7%) 및 미국(6.0%)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감소하여 전체적으로는 개도국의 1/5 수준에 그친 3.9%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

○ ’07년 수출증가율(14.1%) : 對개도국 20.3%, 對선진국 3.9%

국가별(지역)로는 중동, 중남미가 2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상대국인 중국은 ‘06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18.0%의 증가율을 기록

Ⅱ. 2007년 수입동향 분석

`07년 수입은 국제유가 및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원유 등 연료 및 소비재 수입 증가로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한 3,568억 달러 기록

○ 용도별로는 소비재가 21.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원자재(16.0%)와 자본재(12.4%)도 1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 경제권역별로는 對개도국(16.7%)과 對선진국(13.5%)이 거의 비슷한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

용도별로는 환율하락 등으로 소비재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원자재, 자본재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음.

- 원유는 도입단가 상승【9.8%, 62.97(‘06년)→69.15(’07년) 달러/배럴】으로 물량이 1.9%(-17백만 배럴) 감소한데 불구하고 금액은 7.8%(4,343백만 달러) 증가

○ 자본재는 전기·전자기기와 수송장비 주도로 12.4% 증가
○ 소비재는 금, 사료, 악기류·완구류 등의 주도로 21.6% 증가

품목별로는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및 환율하락으로 철강재(36.0%), 승용차(33.2%), 광물(22.9%)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임.

국가별(지역별)로는 EU가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우리나라의 최대 수입상대국인 중국이 가장 높은 29.8%의 증가율을 기록

Ⅲ. 2007년 무역수지 동향 분석

무역수지는 ’04년을 기점으로 차츰 감소하기 시작하여 ‘07년에는 ’06년에 비해 14억 달러 감소한 146억 달러 흑자 기록

對선진국 무역수지는 미국의 흑자규모 축소 및 일본과 호주의 적자폭 확대로 적자가 많이 늘었으며, 對개도국도 중국과 대만의 흑자규모 축소로 흑자가 많이 줄어들었음

주요 국가별(지역별) 무역수지

○ 전년 대비 對중남미의 흑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가운데 일본의 적자규모가 가장 크게 확대되었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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