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는 주한 독일, 프랑스, 스웨덴 대사, 유럽-아시아 비즈니스 컨설턴시 CEO, 경기도 국제통상 전문위원, IOM 한국대표, 외국기업 CEO, 대학교수, 일반인 등이 참석하여 외국우수인재 및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를 위한 다문화사회 조성 등 개방적 이민정책 개발에 대한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시간을 가짐
정성진 법무부장관은 환영사에서 “21세기는 다양한 문화·언어·전문화된 지식 등 폭넓은 인적자원으로 구성된 다문화 지향 국가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로, “국제경쟁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방적 이민정책을 통해 기업의 다문화경영 기반을 조성하고, 국민과 외국인이 상호 이해할 수 있는 다문화경영 환경 개발이 필요하다”고 역설함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지자체도 외국인 직접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이 편히 거주할 수 있는 환경조성 등 외국인 친화적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함
이날 포럼에는 주한 독일, 프랑스, 스웨덴 대사가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나라 우수기업 등이 세계무대에서 국제경쟁력를 확보하기 위해 다문화사회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여 눈길을 끌었음
주제발표와 토론에는 안토니 미셀(Michell, Anthony R) 유럽-아시아 비즈니스 컨설턴시 CEO, 도날드 밸리언트(Donald Valiant) 경기도 국제통상과 전문위원, 박화서 명지대 이민학 교수, 이정혜 IOM 한국대표 등이 참가하였음
이번 이민정책포럼은 대한민국의 다문화사회 진입에 따른 개방적 이민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참가자들의 토론을 통해 이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기업의 경쟁력 확보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추규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이번 포럼에서 수렴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참고하여 기업의 국가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민정책을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며, “다른 지자체와도 기업의 다문화경영 기반조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이민정책포럼은 ‘04. 4월부터 현재까지 총 13회 개최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사회통합과 02) 500-9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