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2월 1일 도산하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와 화합, 창의적·역동적 도정을 달성하기 위한 “초일류 상상도정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초일류 상상도정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여 내부역량 결집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개최한 선포식에서는 그동안의 추진경과보고와 정우택 도지사의 선언사, 결의문 낭독 및 채택, 그리고 초일류 상상도정 비전과 전략발표가 있었다.

정우택 도지사는 선언사에서 “인터넷과 교통통신의 발달로 행정환경은 광속도로 변하고 있고, 우리의 고객인 도민의 욕구와 기대치 또한 한없이 높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때에 “조직의 화합과 단결, 자율과 경쟁, 공정한 평가와 보상 등 활력이 넘치면서 열심히 일하는 조직으로 변모시킬 ‘초일류 상상도정’의 비전을 선언”하고 도정의 경쟁력 확보로 도민이 행복한 충북을 만드는데 모든 공직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도청 직원 일동은 참여와 화합, 자율과 경쟁을 통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창출하기 위하여 화합도정 실현,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 조성, 청렴충북 달성, 창의시책 발굴, 고객감동 행정 실현, 행정명품 창조 등 10개 항목의 실천을 결의하였다.

한편 충청북도는 그동안 비효율적이고 정적인 조직문화를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로 바꾸기 위해 이종배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상상도정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하여 실국본부장부터 하위직원들에 이르기 까지 설문조사는 물론 수차례의 회의와 토론을 거쳐 3out 7up 전략, 31개 이행과제를 주요내용을 하는 초일류 상상도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이날 선포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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