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2008년도 사회적 일자리 창출 및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231억원을 투자하여 대대적인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작업단원을 모집한다.

숲가꾸기사업은 2월 중순까지 선발과정을 마치는 데로 본격적으로 착수 하게 되는데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193명,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사업에 125명 등 연인원 79천명의 고용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과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은 주요 도로변 경관림조성, 수원함양림조성 등 산림정비와 숲가꾸기사업지내 산물수집을 통해서 산물이용 촉진은 물론 산림재해예방에 기여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신청기준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65세 이하로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또는 산림관련 자격증이나 교육을 이수한 자를 선발한다. 임금은 일일 40,000원이고 교육을 이수한 인부는 45,000원인데 교통비 등 부대경비로 5,000원을 별도 지급 받는다.

특히 숲가꾸기사업 참여 근로자에게는 기술교육을 통한 자격증 취득의 길이 열려 있다. 사업에 참여하면서 산림청에서 무료로 시행하는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면 산림기능사 2급 자격증을 받게 되는데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 산림조합 영림단이나 법인에 참여하면 전문기능인으로 인정 받게 되어 정규 산림작업단에서 기술자로서 일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사업 참여를 원하는 경우 청주시를 비롯한 시·군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선발기준과 일정 등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면서 숲가꾸기 사업이 푸르고 울창한 산림을 가꾸는 1차적인 효과를 달성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관심있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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