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민선4기 들어 전주시가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전주경제 키우기와 푸른전주 가꾸기, 그리고 쓰레기와 불법주정차 문제해결 위한 시민의식을 향상시킬 전주자존심 지키기에 시민들이 직접 나섰다.

전주시는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전주를 만들기 위해 한스타일, 생태관광, 영화영상, 생물생명, 부품소재산업 5대 역동산업을 통한 전주경제 키우기와 도심 곳곳에 푸른 숲이 우거진 푸른전주 가꾸기, 그리고 친수광장, 생태하천, 생태호수 조성, 각종 공공시설과 건축물에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는 등 아트폴리스를 통해 고품격 예술적 도시 조성을 시정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이러한 사업들을 시민들의 실질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이루어가기 위해 각 동마다 지역가꾸기협의회를 구성을 시작으로 사)푸른전주 운동본부, 사)전주경제 키우기 시민운동본부 등을 새롭게 발족하고 각 분야별로 시민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었다.

그러던 지난해 9월에는 각 분야에서 시민운동을 주도해 오던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푸른전주운동본부, 전주경제키우기 시민운동본부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3가지의 시민운동을 공동으로 통합하여 추진하자는데 적극 공감하고, 지금까지 10여 차례의 토론과 논의를 거쳐 준비해 온 결과, 오늘 “전주를 켜라”라는 슬로건의 천년전주 3대 시민운동 시작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오늘 행사는 시청강당에서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벽극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3개 주관단체 대표인 신수미 전주경제키우기 시민운동실천위원장과 정기운 전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 허종현 푸른전주운동본부장, 송하진 전주시장, 정우성 전주시의회 의장, 이광철 국회의원 등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전주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3대 시민운동을 적극 실천해 나간다는데 미래세대를 대표해서 참석한 전주시내 유치원생 20여명에게 약속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각동 자생단체 등 일반 시민들은 물론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각극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천년전주 3대 시민운동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서는 재래시장 공동상품권 판매와 3대 시민운동 기금을 조성하게 될 전북은행의 전주시애향카드와 농협의 천년전주사랑카드 가입 운동, 그리고 전주시 서울장학숙 건립비 모금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추운날씨에도 불구한 행자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공식행사가 끝난 이후에는 참석시민 모두가 가까운 중앙시장과 남부시장으로 각각 이동하여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이어져 재래시장 살리기 시민운동을 곧바로 실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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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전주 3대 시민운동 준비위원회 063-281-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