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작년 8월 처음 시행하였으며 아동에게 독서지도, 책 읽어주기, 도서정보 등을 제공한 결과 아동이 있는 저소득 세대의 많은 호응과 효과가 좋다는 의견에 따라 지난해보다 4억원이 증가한 8억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금년에 750명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으로 2월 15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서비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평균소득이하 만6세 이하 아동으로 금년에는 3,600여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에서 바우처 형식으로 월 2만5천원을 지원하며 본인 부담액은 서비스 공급기관에 따라 월5천원~2만3천원 정도이다.
또한 서비스공급기관이 지난해 2개 업체에서 8개 업체로 늘어나 수혜자가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내용을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게됨에 따라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2002.1.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이 있는 전국가구평균소득이하 가구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공통), 서비스대상자가 등재된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영수증을 제출하면 되며, 선정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아동에 대하여 1:1독서지도, 도서대여 서비스 등이 제공됨으로써 아동의 인성형성 및 균형잡힌 학습능력 발달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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