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정부규모 슬림화, 실용적 정부운영 등 중앙부처 조직개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많은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찾아가서 도와주는 맞춤형 조직진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행자부 조직진단센터(센터장 이환범)는 2월부터는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전라북도에 대한 조직진단 지원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 금년 1월초부터 전북 전주시와 서울 관악구에 대한 진단 및 자문 지원을 추진중에 있음

조직진단센터는 자치단체가 외부 연구용역이 아닌 자체적으로 조직진단을 실시할 경우 직원교육, 직무분석, 기능·인력 조정, 조직재설계 등 조직진단 전반에 걸쳐 지원과 자문을 실시하여 왔다.

자치단체는 정부의 자치단체 조직자율권 확대 정책에 따라 ‘07.1.1부터 총액인건비제를 전면 실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현재 자치단체별로 기구, 정원 운영에 수반되는 인건비성 경비의 총액 및 기준 범위 내에서 기구 및 정원을 자율적으로 운영중이다.

이에 자치단체별로 조직운영에 대한 책임성이 강화되고 조직진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조직진단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자치단체 입장에서 볼 때, 이번 행정자치부의 “찾아가서 도와주는 조직진단”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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