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시장은 1일 오후 2시 자치구 연두방문 일정 마지막으로 유성구를 찾아 유성구민들과 1시간여 동안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성효 시장을 맞은 진동규 유성구청장은 지족동 노은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건립비 20억원 지원을 비롯한 노은역, 지족역에서 궁동네거리, 현충원 일원의 생활교통형 자전거도로(21억원), 서남부지구 자원회수 시설 광역화 추진 등을 건의했다.

뒤이어 1시간여 동안 가진 주민과의 대화시간에서는 김홍삼씨(신성동)가 금성초등학교 운동장을 활용한 지하주차장 조성(97억원 소요)을, 윤석연씨(유성구 지체장애인협희장)는 현 죽동 장애인복지관내에 장애인 수영장 건립(미확보액 6억원)을, 오희관씨(원내동)는 원내동에 진잠보건지소와 농업기술센터 신축(11억원 소요)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성효 시장은 장애인수영장 건립비 일부를 지원하고 노은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건립은 국고지원사업으로 사업진도에 따라 일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하고 이밖에도 유성구에서 건의해준 다른 사항들도 행정적, 재정적 절차 이행과 국비확보 등을 적극 추진해 조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효 시장은 유성구를 마지막으로 연두순방을 모두 마치고 각 자치구에서 건의한 사항들에 대한 정밀검토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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