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와 지방노동청은 설을 앞두고 오는 5일까지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임금체불 예방과 조기청산을 위해 ‘설 대비 체불근로자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그 동안 임금체불과 관련한 신고사건이 많이 발생한 업종이나 사업장을 중심으로 임금체불 여부를 사전조사하고 이미 발생한 체불임금에 대해서는 체당금 지급, 무료법률구조 지원, 생계비 대부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기업의 도산 등으로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가 대전지방노동청에 체당금을 신청하면 퇴직 전 최종 3월분의 임금과 최종 3년간의 퇴직금을 최대 1,56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고 민사소송에 의해 권리를 구제받는 경우에는 거주지와 가까운 지방노동관서에서 체불금품확인원을 발급받아 대한법률구조공단 지부에 법률구조를 신청하면 무료로 소송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시적 자금난으로 임금체불이 발생한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생계비 대부제도를 이용해 보증이나 담보 없이 밀린 임금의 범위 내에서 연리 3.4%,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1인당 500만원까지 대부를 받을 수 있다 대부신청은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역지사에 하면 된다.

대전시는 설날을 맞아 신고된 체불임금이 2,427건에 이르고 이 가운데 지도를 통해 1,626건(67%)이 해결되고 747건(30.8%)은 사법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임금, 퇴직금 등 임금체불과 관련한 자세한 권리구제 절차와 방법 등은 노동부 종합상담센터(☎1350)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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