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정부 개편안 盧 거부권행사 반대, 51.3%”
노대통령의 이번 회견에 대해 지지 정당간 의견차가 엇갈려 한나라당 지지층은 67%(>14.8%)가 반대 의견을 보인 반면, 대통합민주신당(29.1%<66.9%)과 자유선진당(31.1%<51.2%), 민주노동당(6.7%<83.9%) 지지층은 찬성의견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 반대가 많은 곳으로는 인천/경기(63.5%>21.6%), 대구/경북(59.8%>22.6%), 부산/경남(59.0%>18.8%) 등이 꼽힌 반면, 전남/광주(20.7%<58.6%)와 전북(21.4%<40.3%) 응답자들은 찬성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고, 대전/충청 응답자(33.4%<33.9%)는 의견차가 팽팽했다.
또한 연령별로는 30대(68.8%>22.7%)와 50대이상(54%>18.9%)은 거부권 행사에 반대의견이, 40대(34.6%<52.0%)는 찬성의견이 많았으며, 20대(46.9%>44.0%)는 찬반 의견차가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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