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내 산업단지는 2007년 말 분양대상면적 35,246천㎡중에 34,013천㎡이 분양되어 96.5%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고, 미분양면적의 경우 2006년 말 7백만㎡가 넘었으나 2007년 12월말엔 123만㎡으로 줄었는데 이나마도 군장국가산단 내 소필지 및 임대전용단지 조성에 따른 미분양물량이 대부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대기업의 전북이전에 따른 협력업체 이전을 위한 공장용지 확보가 주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전북도 기업유치부서에는 공장건설을 위한 산업용지 구입문의와 상담이 잇따르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단지별 입주계약 후 미착공부지와 휴·폐업체 현황등을 파악하여 기업유치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입주업체중 가동기업은 2006년말 1,235개였으나 2007년말 1,366개로 131개가 증가하였으며, 현재 480여업체가 공장건설 및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되어 이들 업체들이 정상가동되면 산업생산 및 고용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인원 또한 2007년말 52,286명으로 2006년말 48,901명에 비해 3,385명이 증가해 “일자리 창출로 활력있는 전북건설”의 디딤돌로 작용하여 도내 취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으며, 생산액과 수출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산업단지내 입주업체(1,935개사)는 전북도내 제조업체(2,621개사-5인이상)의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용인원(52,286명)은 도내 제조업체 고용인원 (73,446명)의 71%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전북도는 이러한 산업단지 수요증가에 따른 부족현상을 사전대비하기 위하여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25개단지 27,714천㎡의 지방산업단지(13단지)와 농공단지(12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전라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도는 시·군 및 유관기관등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갖춰 신속한 행정철자 추진 등을 통한 조성기간 단축으로 산업단지 적기공급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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