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은 그동안 강원도의 대표적인 청정 농업지역으로서 전통 농업중심의 지역경제 체제였으나, WTO 및 FTA체결 등 개방 가속화로 어려운 산업구조 개편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육성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플라즈마산업 육성은 고부가가치 창출 시너지 효과가 높고 더욱 파급효과가 큰 산업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지난 1998년부터 도 전역을「생명·건강산업 광역클러스터화」하는「3각 테크노밸리 뉴-스타트 발전전략」을 세우면서 철원권을 플라즈마산업 특화권으로 하여 도 전역을 광역 네트워크형으로 연계 하여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업자원부의 지방기술혁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철원 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육성을 통해 “플라즈마 저·고온사업”에 필요한 기반시설(연구소·기업지원동 등 신·개축 5동)과 기업 맞춤형 장비구축 등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지역혁신특성화사업인 “전자빔을 이용한 농수축임산물 고품위보존 사업” 으로 국내 유일의 전자빔 조사서비스 R&BD 허브구축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였다.
특히, '07년도에는 산업자원부 지역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첨단 전자빔산업기술이용센터 조성 및 운영”사업이 선정되어, 2010년 까지 178억원을 투자하여 3만5,380㎡ 규모의 전자빔센터를 조성 하여 전자빔 실용화연구사업, 생산형 장비 및 시설 구축, 기업보육 및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발전을 위하여 플라즈마 기술 응용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체인 MPI코리아가 부지매입을 통한 공장건립 등 직접투자를 하겠다는 협약을 맺는가 하면, 전자빔을 이용하는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주)도우메디칼 또한 기업 이전협약을 맺어 고용창출은 물론, 선도기업에 따른 소규모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기 부양에 가시적인 성과 뿐만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강원도는 2007년 11월 독일의 칼스루헤 대학교를 방문, 플라즈마 국제공동연구소 설립과 플라즈마 물리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플라즈마기술 공동연구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하면서 독일 소유의 유·무형 선진기술 자원을 활용, 철원군 플라즈마 산업 육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하여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도와 철원군은 플라즈마 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고 기술개발 및 기업유치를 통해 철원지역을「국내유일 플라즈마산업 허브도시」로 변화 시킨다는 비전 아래, “전자빔 응용산업”, “플라즈마 장치산업”, “플라즈마 부품·소재산업”을 3대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 이를 바탕으로 2015년까지 100개 기업 유치와 3,000명의 고용창출을 통한「철원 플라즈마산업 R&BD집적 지」를 조성할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지식산업과 신소재담당 김정운 033-249-3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