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 은1월 31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김정숙 걸스카웃 연맹 총재, 박은경 YWCA 회장 등 주요인사와 하영구 은행장 등 한국씨티은행 주요 경영진 및 행내 여성 중견간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씨티은행 여성의 밤’을 개최하였다.

하영구 은행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여 “씨티은행은 다양성을 최우선 기업문화로 발전시켜나가고 있으며, 그 연장선 상에서 여성직원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다”며 “다양성 향상과 여성직원의 역할 증대 및 여성 직원의 업무 만족도 증진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위원회 대표인 김명옥 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현재 씨티 전세계적으로 43개 국에 여성위원회가 발족되어 있으며, 한국씨티은행은 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다양성을 중시하는 씨티의 기업문화에서 여성위원회 활동의 주방향은 여성직원들 개개인이 여성위원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그 활동이 개개인의 경력개발과 네트워킹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다”라며 여성위원회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여성위원회는 2008년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한국씨티은행 여성행우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사회 및 복지활동, 교육 및 경력개발, 업무환경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 결과에 대해 1월 16일 100명 정도의 포커스 그룹 토론을 가진 후 여성인력이 은행에서 자신의 능력을 잘 펼쳐나갈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계획하고 실행으로 옮겨나갈 것이다” 라고 2008년도 여성위원회의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여성위원회의 2008년 활동 목표 및 실행계획 발표, 저녁식사와 축하 공연 그리고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동안 바쁜 업무로 인해 부족할 수 밖에 없었던 여성 관리자 간에게 인맥교류의 시간이 되었다. 특별초청된 박은경 YWCA 회장과 씨티은행에서 5년간 근무했던 김정숙 걸스카웃 연맹 총재는 각각 ‘공존’의 중요성과 ‘여성성’의 가치를 후배여성들에게 조언해 큰 공감을 얻었다.

참고로 한국씨티은행은 성별, 국적, 종교, 인종뿐만 아니라 연령, 출신 등 모든 측면에서의 다양성(Diversity)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고, 직장 내 상호 존중(Respect At Work) 문화를 정착시켜 조화로운 직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성 위원회’와’ 여성위원회’를 설치하여 직원들의 다양성 이슈와 다양성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의 여성위원회는 네트워킹, 사회 및 복지활동, 교육 및 경력개발, 업무환경 등의 분과로 나뉘어져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동참, 여성가장돕기 행사인 ‘산타마라톤대회’ 참여, 씨티의 여성임원과의 대화시간 마련, 자율근무정책 확대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여성 인재 양성, 능력개발 및 지도자 관리, 채용, 여성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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