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업현장 VJ특공대(기업현장민원팀)에 제기된 건의사항 중 미해결된 사안에 대하여 시장이 직접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앞서 지역 수출진흥유공 중소기업인 마사한덕(주), (주)대성하이텍 등 2개 기업을 잇달아 방문해 근로자를 위로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김범일 대구시장은 성서4차 단지에 소재한 (주)대성하이텍 회의실에서 기업체 대표자 10여명과의 간담회에서 성서 산업단지 주변을 흐르는 대명천 환경오염문제, 산업단지 내 산업쓰레기 소각장 설치 건의 등 총 10건의 미해결 민원에 대하여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앞서 지역의 대표적인 수출업체인 마사한덕(주)을 방문하여 업체현황 청취와 생산현장투어를 실시한 뒤 건의·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특히 설밑 생산현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근로자들과 회사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그동안 수출전선에서 수고한 노고를 격려하고, 이어서 금년도 1,900만불 수출실적을 거둔 공작기계부품 제조업체인 (주)대성하이텍을 방문하여 회사관계자 및 근로자들을 위로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의 수출업체는 지난해 환율 불안과 고유가로 인한 원자재 가격과 행상운임 상승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치 무역흑자를 기록하였다.
지역수출업체들은 해외로 총 40억4천만 달러를 수출하여 전년대비 14%의 수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년에 비해 9% 증가한 28억4천900만 달러를 기록, 11억9천1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여 흑자 규모가 전년에 비해 27%나 증가했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지역의 주력 수출상품인 전기전자, 철강·금속, 기계·정밀기기 등 수출 효자업종에 대한 수출선 다변화, 해외시장 개척 활동지원, 공격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하여 올해에도 수출호조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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