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음성통화 중에 상대방과 카메라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T LIVE 영상공유」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T LIVE 영상공유」는 두 개 이상의 멀티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플랫폼인 IMS(IP Multimedia Subsystems) 기반의 대표적인 서비스로서, AT&T 등 해외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비디오 쉐어링(Video Sharing)이란 명칭으로 서비스를 상용화 시킨 바 있다.
이전까지는 음성통화와 영상통화간 상호 전환이 안돼 음성통화를 하다가 영상통화를 하려면 전화를 끊고 다시 걸어야 했지만「T LIVE 영상공유」를 이용하면 음성통화 중에 데이터호를 열 수 있어 상대방과 내 카메라로 보이는 영상을 공유하고 서로 영상채팅을 하는 등 다양하고 새로운 통화 방법을 즐길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T LIVE 영상공유」를 지원하는 WCDMA휴대폰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용 가능 여부는 통화가 시작된 후 발신자의 휴대폰에 표시된다. 「T LIVE 영상공유」가 적용된 단말기로는 삼성 SCH-W350이 있으며, 향후에 출시되는WCDMA 휴대폰은 모두 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음성통화 중에 진동과 함께 영상공유 가능 알림 메시지가 나오면 발신자가 영상통화 버튼을 눌러 신청을 하고 이를 수신자가 수락하면 된다. 또한 영상통화 버튼을 다시 눌러 종료를 선택하거나 통화종료버튼을 누르면 음성통화로 돌아갈 수 있다.
SK텔레콤은 2월 한 달간 무료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일반 영상통화료 수준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T LIVE 영상공유」는 기존 WCDMA 영상통화와 달리 데이터 전달에 최적화된 통신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화질이 개선된 영상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에는 카메라 영상뿐만 아니라 사진, 음악 등 휴대폰 안에 있는 콘텐츠나 무선인터넷 접속화면 등도 상대방과 함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SK텔레콤 로밍&데이터사업본부 안회균 본부장은 “「T LIVE 영상공유」는 음성통화에 한정됐던 고객 간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서비스로서, SK텔레콤은 향후 이 서비스를 휴대폰에 저장한 콘텐츠까지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쉐어링(Contents Sharing)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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