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김관용)는 오는 2. 2(토) 태안기름 유출 사고 피해복구에 적극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경상북도자원봉사의 날」를 정해 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범도민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인다.

이번에 참가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새마을회 280명,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접수된 자원봉사자 120명, 재난안전네트워크 80명, 새살림봉사회 등 여성단체임원 40명 농협경북지역본부 40 도본청 간부공무원 40명 등 총 600여명으로 17대의 버스에 편승하여 새벽 5시~6시 사이에 출발하여 현지에서 대대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강력한 의지로 피해복구에 적극 동참하여 피해주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같이하고 연초 및 동절기로 자원봉사 분위기가 시들하여 지속적인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우리도가 새 활력소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미로 참여하게 되었다.

봉사활동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태안군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하루속히 태안반도 일대가 예전의 바다 모습을 되찾아 주민들이 생업에 종사하기를 바란다는 인사와 더불어 현장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태안군수에게 격려금을 전달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도 자발적으로 현지에서 성금을 모아 지역 봉사단체에 전달하여 피해복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였다.

그동안 경북도의 지원실적은 도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민간단체 등 자원 봉사자를 합해 10,000여명의 인원과 기름띠 발생지역 순찰용 소방헬기 1대와 의사 간호사 등 9명의 의료봉사대를 구성해 기름제거 작업으로 어려운 자원 봉사자를 진료하고 물품으로는 유흡착제 1,591박스 오일팬스 708m 유처리제73㎘ 등 2억 3천 2백만원 상당을 지원하였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기름유출로 피해복구에 힘겨워하는 주민들의 생활터전인 해안방제 복구를 위해 태안군과 긴밀히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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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민방위재난관리과 담당자 최무영 053-950-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