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일 美, 뉴올리언스에서 Taylor Energy사의 생산광구 인수 계약식은 산자부 이재훈 차관과 루이지애나 진달(Jindal)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석유공사(황두열 사장), 삼성물산(지성하 사장) 및 美 Taylor Energy社(Taylor 사장) 등 3사가 계약서에 서명
* 한국컨소시엄 지분: 석유공사 80%(운영권), 삼성물산 20%
또한 1.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석유공사와 영국 Tullow社의 콩고 M'Boundi(엠분디) 생산광구 지분 11%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
금번 Tullow사 광구 인수로 잔존 매장량 약 2억6천만 배럴, 일일 생산량 4만 배럴의 생산광구 지분 11%를 확보
미국과 아프리카에서 연이은 생산광구 인수에 성공, 90백만배럴 매장량과 일산 21.4천배럴의 원유를 확보함에 따라 자주개발율 0.72%p 상승 효과가 기대됨
* 자주개발율 : (‘07년말) 4.2% → 4.92%
금번 멕시코만 해상유전 인수는 지난 ‘96년 영국 북해 캡틴 유전, 페루 8 유전과 ’02년 인도네시아 SES 생산 유전 지분 참여에 이은 4번째 생산자산 인수로 역대 최대 규모임
* 영국 캡틴광구는 ‘96년 지분 15% 인수 (생산광구로 지분 매장량 20백만배럴)
페루 8 광구는 ‘96년 지분 40% 인수 (생산광구로 지분 매장량 31백만배럴)
인니 SES 광구는 ‘02년 지분 8.9% 인수 (생산광구로 지분 매장량 21백만배럴)
이로써 국내기업이 운영권을 확보한 생산유전 수는 베트남 11-2 가스전 및 인니 폴랭을 포함해 10개에서 11개로 증가
【미, 멕시코만 생산유전】
석유공사와 삼성물산으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이 인수에 성공한 美, Taylor Energy사 멕시코만 해상의 생산유전은 매장량이 61백만배럴 규모인 중형 유전에 속하나, 유전의 수익성을 결정짓는 생산량이 현재 일산 17천 배럴에 달하며 ‘09년에는 일산 19천배럴까지 증산할 계획으로 있어, 투자 후 약 4년이면 투자비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상업 생산 시점이 ‘97~‘04년에 걸쳐 있고, 잔여 생산 기간을 고려시, 비교적 양질의 신생 유전으로 평가
멕시코만 생산유전 매입은 10억불이 이상이 투입된 국내기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생산유전 인수 사업으로 4.2% 수준인 現 원유/가스 자주개발율을 0.57%p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으며, 한국컨소시움이 6천만 배럴 이상의 매장량을 일거에 확보함에 따라, 탐사와 생산광구의 적절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고, 유전 생산시설과 숙련된 운영인력(약 150명)을 인수함으로써, 선진 유전운영 경험 확보에 의한 경쟁력 제고로 지역 메이저 수준의 유전개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
또한, 지난 12.14(금) 국내 3大 에너지 공기업과 해외자원개발 투자를 위한 기본투자 계약을 체결한 국민연금이 금번 멕시코만 해상유전 사업에 투자의사를 밝히고 있어 협의 성사시 국민연금의 해외자원개발 1호 투자 사업이 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안정 자산으로 평가 받는 생산유전에 대한 자원개발 펀드와 국내 연기금의 투자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
* ‘07.12.14(금), 국민연금은 3개 에너지 공기업과 향후 10년간 총 20조원을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기본투자 계약 체결
한편, 이재훈 차관은 루이지애나 Jindal 주지사와 면담에서 한국 정부의 에너지·자원 확보 의지를 설명하고, 금번 한-미간 유전개발분야 협력을 계기로 한-루이지애나州간의 투자 활성화를 기대하며, 협력증진과 공동번영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함
아울러 멕시코만 생산유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루이지애나州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
【콩고 M'Boundi 생산유전】
금번에 인수한 콩고 M'Boundi 광구(매장량 266백만배럴)는 서아프리카 육상 생산 광구 중 두 번째로 큰 광구로 석유공사의 인수 지분 감안, 매장량 29백만 배럴, 일산 4천4백 배럴을 확보한 것으로 자주개발율 0.15%p 상승 효과 기대
* 서아프리카 1위 육상 생산광구 : Sanha광구 (앙골라, 매장량 622백만배럴)
석유공사는 금번 생산유전 인수를 위해 ‘07년 11월부터 자산 실사를 거쳐 Tullow사와 본격적으로 인수 협상을 진행하여 최종 합의에 이름
다만, 최종적으로 인수가 확정되기 위해서는 동광구의 기 참여사인 Eni(伊), 버렌(英), SNPC(콩고국영석유사)등의 선취권 포기 협상과 콩고정부 승인 절차가 남아 있음
금번 생산유전 지분인수로 나이지리아에 이어 신흥 유전의 발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우리 기업이 최초로 생산 유전 사업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그간 우리 기업의 진출이 미흡했던 서아프리카 지역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됨
정부는 아프리카와 미국에서의 생산유전 인수 성공을 계기로 기확보한 대형 탐사광구의 성공적인 개발로 생산광구 전환을 적극 추진함 동시에 탐사광구 확보 전략에서 벗어나, 자원외교의 지속 추진 등으로 자주개발율 제고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생산 광구 인수 및 M&A를 본격적으로 추진, 자주 개발율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도록 노력할 계획임
* 자주개발율 : (‘08) 5.7% → (’09) 7.4% → (‘10) 9.1% → (’11) 13.9% → (‘12) 18.1%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유전개발팀 이승우 팀장, 양동우 사무관(2110-5440)
자원개발총괄팀 백두옥 팀장, 임채욱 사무관(2110-7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