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설 연휴기간동안 급식대상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급식 대책’을 마련해 차질없는 급식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동안 전남도내 급식대상 아동은 1만2천201명이다.

하지만 설 연휴를 맞아 급식 제공자의 고향방문 등으로 인해 결식인원 발생이 우려돼 식사 배달업체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중에도 급식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사전 확인하고 있다.

확인 결과 부득이하게 운영하지 못하는 급식기관에서는 설 전에 떡국용 떡, 주·부식, 밑반찬, 식품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급식지원을 실시해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온정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제공된 음식물이 상하지 않도록 반드시 냉장 보관토록 안내하는 등 급식 위생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급식대상 아동에게 관심을 갖고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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