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일 개방형 공모를 통해 선발한 박정희 목포대 생활과학부 교수를 복지여성국장에 임용 발령했다.

신임 박 국장은 전북 전주출신으로 전주여고, 서울대 가정관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석사학위(지구 群細計劃 기법에 의한 역사경관보존계획)를, 경희대 대학원에서 이학박사학위(도시주거계층 연구)를 취득했다.

현재 목포대 여성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는 박 국장은 여성문제 전문가로 목포경실연 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 시민단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전남도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발연구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 복지향상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요저서로 ‘도서지역여성의 삶의 질(2005)’, ‘안팍에서 본 주거문화(2004)’ 등이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공개모집 과정에서 박 국장이 제안한 복지여성정책과 전남경제살리기 정책과의 연계, 저출산 고령화와 다문화 가정에 대비한 실질적 가족지원 서비스 확대방안 등 지역사회의 복지여성분야에 대한 비전을 높이 평가됐다”며 “박 국장이 이를 행정에 잘 접목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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