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설 연휴를 전·후하여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처리와 다중밀집지역 주변 등 청소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연휴 전 2월 5일(화) 까지를 설맞이 청소주간으로 정하고 자치구별 대청소를 실시한다.

설맞이 청소주간 중 25개 자치구에서 총 49,575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시민고객이 상쾌한 기분으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 등 청소 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하여 쓰레기로 인한 시민고객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휴 이전 이틀(2.4 ~ 2.5)동안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격일수거에서 매일수거체제로 전환하여 쓰레기 적체를 억제한다.

설 연휴 기간(2.6 ~2.10)중에는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에 청소 상황실을 설치(26개반 70명)하여 청소민원을 접수·처리하고 청소기동순찰반(25개 자치구, 109개반 500명), 무단투기단속반(25개 자치구, 163개반 528명)을 운영하여 다중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및 무단투기 단속과 쓰레기를 수거하여 시민고객의 불편을 해소한다.

특히, 통행이 많은 주요도로는 환경미화원 3,256명(25개 자치구, 일 1/2~1/3씩 근무)이 특별근무를 실시하여 설 연휴 기간에도 청결한 서울 거리를 유지한다.

설연휴가 끝나는 2월 11일부터는 연휴기간 동안 밀린 생활폐기물을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히 수거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는 연휴기간동안 수도권매립지와(2.6~2.10) 자원회수시설(2.6~2.9)에 쓰레기반입이 중지되므로 각 가정에서는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여 연휴기간 이후에 배출해 줄 것을 시민고객에게 당부하고 있다.

설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는 연휴기간에도 일부수거하고 있으나, 자치구별로 배출 일자를 반드시 확인 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여야 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시민고객 스스로 쓰레기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쓰레기로 인한 불편사항 발생시에는 서울시 및 각 자치구 상황실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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