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설 연휴기간동안 최저기온이 -2~-4℃로 낮아지고, 휴일이 다른 해보다 길어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최소 2일 이상 외출시에는 수도계량기 보호통내 밸브를 잠그고 헌옷이나 스티로폴 등 보온재료를 채워둘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마당, 화장실, 옥상 물탱크 등 노출된 수도관이나 수도꼭지에 스티로폴, 헝겊 등을 이용해 보온 조치를 하고, 특히 옥상물탱크의 볼탑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여 물이 넘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귀가 후 수도시설이나 계량기가 얼었을 때에는 따뜻한 물(40℃이하)부터 시작하여 차츰 뜨거운 물로 서서히 녹이거나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여 녹여야 계량기 파손을 방지할 수 있다.
만일, 계량기 동파가 발생한 경우에는 우선 보호통내 밸브를 잠그고 국번없이 121번으로 신고하면 상수도사업본부 생활민원 처리반이 가정을 방문하여 불편사항을 처리하게 된다.
한편,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연휴기간동안 고향을 찾은 귀향객이 친지들과 명절을 보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급수대책에 나선다.
상수도사업본부는 6일부터 10일까지 각종 급수사고에 대비하여 급수민원기동처리 5개반과 누수탐사복구팀, 기동수질검사반으로 구성된 급수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직원 215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급수종합상황실에서는 기동처리반과 비상연락 체계를 갖추고 급수중단 등 사고발생시 긴급 출동해 복구에 나서며, 수질 이상시 현지 출동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돗물 사용량 통계를 볼 때 설날(386천여㎥)을 기준으로 전날(434천여㎥)은 10%증가한 반면 다음날(382천여㎥)은 1%감소하여 사용량의 변동 폭이 큼에 따라 물관리통제실에서 급수상황을 실시간 분석하여 피크타임(pick time)에 고지대 주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내 전역에 균등급수를 유지하게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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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과장 지경원 062)613-6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