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내의 지난해 연평균 소비자물가는 2.7% 상승하여 지난해 물가관리목표인 3.0% 이하를 유지하여 다소 안정세를 보였으나, 금년도에는 유가 인상과 금값 폭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 등으로 연초부터 소비자물가가 오를 것으로 여러 경제전문기관에서 전망하고 있어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는 지난 1월 14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관리를 철저히 추진”하도록 긴급 지시하였고, 관련 부서에서도 1월 23일에 한국은행 충북본부, 충북통계사무소 등 경제관련 유관기관과 주부클럽, YWCA 등 소비자단체와 12개 시·군이 참여하는 「물가안정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분야별 물가동향 분석과 설 대비 물가안정대책에 대하여 집중 논의하여 물가안정을 위한 계도 및 홍보와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도시가스·상하수도·택시 등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물가 안정을 집중 관리하기로 하였다.
또한, 가격표시 미 기재 및 표시요금 초과 징수, 사재기 등 불공정상행위에 대하여 물가모니터링의 기능 강화와 도·시군의 집중계도 홍보를 통해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도의 설 차례상 비용은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충북 충주시지회가 지난 1월 7일부터 8일까지 도내 일원의 대형할인매장 10개소와 대형슈퍼 3개소, 재래시장 7개소 등 20개소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35개 품목에 대해 실시한 설 성수품 가격조사에서 176,569원으로 조사되어, 전년도의 137,000원 보다 28.9%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조사대상 성수품 27개 품목을 구매하는데 재래시장(166,129원)이 대형할인점 보다 21개 품목이 가격이 저렴했으며, 비용은 20,439원 싼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충청북도에서는 소비자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서민경제활동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유관기관 및 소비자단체를 비롯한 각종 시민단체들이 물가동향 파악과 가격조사 비교 공표 등 감시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물가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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