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서해안 전 지역 위판장 및 주변 횟집에서 판매되는 수산물과 횟집 수족관 물 등 총 95건을 수거해 관능 및 이화학적(PAHs 16종)검사를 실시하였ek.
검사결과
- 냄새 등 관능검사 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음
-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16종)에 대한 이화학적 검사결과 32건에서는 PAHs가 검출되지 않았고, 어패류는 81건 중 57건(불검출 24건)에서 0.01~3.38ppb, 수족관 물은 14건 중 6건(불검출 8건)에서 0.001~0.027ppb검출되었으나, 이는 자연 상태에서도 검출될 수 있는 수준으로 원유 유출사고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밝힘.
※ PAHs(다환방향족탄화수소,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는 원유 등에 포함된 200여종의 벤젠화합물을 총칭하는 용어로, 이중 벤조피렌 등 16종이 대표적인 유해물질로 밝혀져 있음.
금번에 검출된 수준은 지난해 12월 27일 발표된 검출수준(어패류 등 0.01~ 3.31ppb, 수족관 물0.001~0.002ppb)과 유사한 수준으로 EU기준치(2.0~10.0ppb)나 WHO의 먹는 물 권고기준치(0.7ppb)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 EU 기준치 : 어류2.0 ppb,패류10.0 ppb, 갑각류 및 연체류 5.0 ppb
식약청은 앞으로도 서해안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해수부 및 충남도와 긴밀히 협조하여 출하단계 및 유통과정에서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식약청과 해수부가 협력하여 서해안 지역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과 횟집 수족관 물에 대해 금년 3월말까지 주1회 안전성조사를 지속 실시하고, 이후 에도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오염지역과 오염인근지역 수산물에 대한 오염도 측정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사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관리팀 강봉한 02)380-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