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연휴기간(2/6-10일) 철로변에 생활쓰레기를 적체하거나 무단 투기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친환경 명절문화 조성’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설 명절 연휴가 길어 철로변과 철도역 주변에 무단으로 버리는 생활쓰레기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전국 철도역을 대상으로 ‘친환경 명절문화 조성’ 캠페인을 벌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역사내 안내방송과 전광판을 활용해 철로변에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과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것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기간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코레일 환경지킴이’로서 연중 환경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철도변에 미관을 해치며 악취를 발생시키고 있는 생활쓰레기를 주기적으로 수거하고 있으며,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CCTV를 설치하고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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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환경팀장 김희만 042-609-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