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기은복지재단은 2006년 4월 창립 이래 지금까지 총 163명에게 7억6천만원의 치료비를 후원했으며, 수술이 예정된 환아 5명에게는 치료비 걱정 없이 수술받을 수 있도록 1인당 1천만원 한도로 치료비 지원 의향서를 발급해 주었다. 이렇게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치료받은 환아 중 6명이 완치돼 새 삶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기업은행의 치료비지원 사업은, 기존 사회복지제도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을 주지원대상으로 하는 것과는 달리 중소기업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특화돼 있다.
난치성 질환이나 수술로 치유가 가능한 심장병, 소아암, 각막이상, 척추장애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만 18세 이하의 자녀를 둔 중소기업 근로자는 누구든지 기업은행이나 기은복지재단의 문을 노크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윤용로 은행장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금까지 54억원을 출연한데 이어 올해도 15억원 수준을 추가 출연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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