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관은 첫 방문지인 가락시장에서 설 대목 대비 물가관리 및 설 성수품 유통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수산시장에서는 ‘태안기름유출’ 사고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해안 지역 수산물 판매실태를 점검하고, 서해안 지역 수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상인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맞이 성수품을 준비하기 위해 가락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여론도 수렴한다.
이어, 송파경찰서/가락지구대, 송파소방서/119안전센터 등 일선 치안·소방관서를 방문해 연휴기간 동안 빈집털이, 강·절도 등 민생치안 확립대책 및 화재경보설비, 방화문 폐쇄여부 등 소방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현황을 청취한다.
최근 발생한 ‘이천화재사고’와 같은 대형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 연휴기간 동안 각종 재난예방을 위한 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잠실 3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최근 정부에서 역점적 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추진상황”을 확인·점검한다.
설 연휴기간 동안 행정공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발생치 않도록 세심한 대비를 부탁하는 한편,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올해 설 명절이 국민 모두에게 즐겁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합동으로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 대책, 지역 물가안정, 민생침해사범 단속, 공직기강 확립 등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지자체에 통보했다(1.28)
각 지자체 별로 지역실정에 적합한 세부실천계획을 마련·추진할 것을 당부하였고, 지난 1.31(목) 개최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에서도 관련 내용에 대해 시·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바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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