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지난 해 11월 남산골 한옥 마을에 새롭게 지어진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서울시민의 행복한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설맞이 국악 특별공연을 마련하였다.

2008설날공연 “설날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설연휴 시작 2일간 남상일, 박애리 등 국립창극단 단원들의「판소리-춘향가, 흥부가」와 고금성, 강효주의「경기민요-노랫가락 등」을 시작으로 마지막 8일은 숙명 여대 가야금연주단의「퓨전 국악연주-러브릭가야금 및 클래식 등」을 공연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이루어지며 서울남산국악당(www.sngad.or.kr)홈페 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지정석을 확보할 수 있고, 사전예약을 하지 못하더라도 공연 시작전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공연장 주변과 로비에 한글주련 등 전통미술품 전시 및 소망 등만들기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므로 옛 한옥으로 단장된 330석 규모의 국내 최고의 국악 공연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문의: 서울남산국악당 02-2261-0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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