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CJ푸드빌(대표 박동호)에서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콜드스톤 크리머리’에서 2월4일(월) 난치병 아동 치료 기금 17,400,000원을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금액은 콜드스톤 13개 매장에서 고객들이 기부한 8,400,000원과 콜드스톤 측에서 제공한 8,400,000원을 합해 총 17,400,000원이며 이는 고객의 모금액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동시에 기부하는 매칭 펀드(Matching Fund)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다.

콜드스톤 크리머리(Creamery)의 고객 기부방식은 두 가지이다. 신규 매장을 처음 오픈하면 하루에 2회 정도 “아이스크림 기적 자선 행사”를 하는데 손님들이 1,000원 이상 씩 기부를 하면 즉석에서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때 모아진 기부금이 전체 기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또 하나는 콜드스톤 크리머리만의 매력인 ‘해피송’인데, 해피송은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매장 내 마련된 모금함에 기부하면 직원들이 불러주는 노래다. 이로서 고객과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기부 문화에 익숙하지 않았던 국내 손님들이 기부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외국 손님들도 진풍경을 구경하러 매장을 많이 찾는 편이다.

2006년 7월 종로 1호점을 오픈하면서 고객의 기부금과 동일한 매칭펀드(matching fund)를 만들어 분당서울대병원으로 후원하기로 약정을 하였고 종로 1호점 오픈 2개월만에 13,500,000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13개 점포에서 고객들이 소비하며 기부하는 새로운 문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1,100,000원을 난치병 아동 치료기금으로 기부하였다.

2월 4일 오전 10시 분당서울대병원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동호 CJ푸드빌 대표이사, 김흥연, CJ푸드빌 프랜차이즈 본부장, 최인규 CSC(콜드스톤 크리머리)사업부장을 비롯하여 콜드스톤 매장 직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 정진엽 부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CJ 푸드빌 박동호 대표는 “콜드스톤을 처음 오픈했을 때 약속한 것처럼 직원과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매칭 펀드 기부 방식을 앞으로 오픈하게 될 모든 매장에 적용하여 아름다운 기부 문화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은 “콜드스톤에서 후원한 후원금으로 12명의 뇌성마비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며 “콜드스톤의 꾸준하면서도 적극적인 기부활동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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