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모니터는 시민고객의 입장에서 아리수에 대한 의견을 본부 홈페이지에 게재(월1회 이상 권장)하며, 선발된 인원 중 일부는 오프라인에서도 활동하게 된다.
예를 들어, 이화학 및 미생물 분야 전공자 등은 지역 시민고객의 집을 방문해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직접 수행하고, 수질검사를 통해 확인된 아리수의 안전성을 알리는 활동도 가능하고, 이 경우 실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정수센터 및 연구원을 견학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본부가 주최하는 아리수 아카데미에도 초청된다.
수도(아리수)모니터는 ‘08.2.20(수)까지 전화나 우편,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arisu.seoul.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화신청은 02-3146-1662이고, 인터넷 신청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의 ‘수도모니터-모니터 회원 신청’ 코너가 열려 있다.
온라인 신청시에는 인적사항(성명, 주소, 전화번호, 성별, 연령, 직업 등) 및 아리수에 대한 평소 소감을 남기면 된다.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한정되고, 구별 인원 안배와 지원자의 의사표현력 등을 고려하여, 천 명이상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2월 26일에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007년 제6기 수도(아리수)모니터의 활동으로는, 상수도 행정에 대한 모니터링 및 의견 제출,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고도정수처리 시설 착공식 참여, 정수센터 및 연구원 견학, 아리수 홍보대사(김흥국)와 함께하는 아리수 바로알기 행사 참여, 아리수 아카데미 참여 등이 있다.
작년에 수도모니터가 제출했던 의견 중에는 “연 1~2회 정기적으로 각 가정의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상수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수로 적합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이 있었는데, 이번에 반영되고, “공중파를 비롯한 매체에 공익광고를 시행해 아리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의견도 작년 말부터 반영되는 등, 수도모니터들은 아리수가 한 단계 더 신뢰받는 데 기여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김경한 02-314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