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마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랜드마크적인 마곡워터프론트 조성을 위해 국제현상공모를 시행하고 있으며 '07.12.17. 공모 홈페이지(www.magokwaterfront.com)를 통해 설계지침서를 배포, 참가등록을 개시하였다.

참가등록에 앞서 우리시에서는 공모에 더 많은 전문가 참여를 유도하고자 국내·외 관련 대학교·학회 및 유명 건축가, 설계업체 등 987개소에 참가 홍보를 하여 '08.1.31. 마감한 결과 총439팀이 참가 등록하였다.

참가등록자 총 439팀 중 국내는 235팀이고, 국외는 204팀이며, 미국·영국·일본·독일·인도·중국·스위스·호주·아르헨티나·남아프리카공화국·터키·이탈리아·포르투칼 등 세계 40여 개국의 건축 및 조경 디자인 등 여러 분야 전문가분들이 등록하였다.

한강의 관문, 마곡 워터프론트 조성

마곡 워터프론트는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중 권역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곡지구에 한강과 연계하여 중앙공원 호수 및 수변공간 등 친수공간을 개발 조성하고 마리나 시설을 설치하여 유람선·요트 등 수상교통 운행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그 대상지 면적은 1,170,780㎡에 이른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밑바탕으로 조성될 마곡 워터프론트에는 컨벤션센터, 갑문, 인공수로, 선착장 등의 시설이 설치되며 수상교통이 가능하도록 올림픽대로 및 양천길은 입체화될 것이다.

미래의 마곡 워터프론트는 시민들에게 휴식공간·레저공간 등을 제공하여 시민행복업그레이드를 실현하며 창의적인 문화도시를 창출하는 한편 꼭 한번 와보고 싶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마곡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서울시는 아시아에서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마곡지구를 IT·BT·NT 등 미래지식기반 산업단지로서의 전략 거점지로 육성하고 고품격 중층주거단지를 조성하여 친환경적이고 매력적인 새로운 도시로 건설하기 위하여 도시개발사업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마곡 워터프론트가 조성될 계획이다.

향후 공모 일정은 '08.1.31. 참가 등록 완료에 따라, '08.2.19 웹페이지를 통해 공모에 따른 질의 응답을 거칠 예정입니다. 작품접수는 5.26.~ 6.5.까지이며, 제출된 작품에 대하여 기술위원 및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08.6.23.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상금 및 시상은 각각 당선작에게 상패 및 상금이 주어지며 1등 당선작에게는 후속설계권(또는 상금 미화3,800,000달러 이내)이, 2등(1작품 이내)에게는 상금 미화100,000달러, 3등(2작품 이내)에게는 상금 미화50,000달러, 가작(5작품 이내)에게는 상금 미화10,000달러가 지급된다.

당선작 발표후 '08.7.~ 8.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09.6.까지 설계를 완료, '09.7. 공사를 착공하여 '13.6.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 마곡개발과장 한제현 02-6361-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