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동양생명보험(주) 중부권 콜센터가 대전입주를 확정하고 오는 4월중 업무개시에 들어간다.

국내 중견 우량보험기업인 동양생명보험은 중구 선화동 동양종금빌딩 6층에 사옥을 마련하고 150석 규모의 콜센터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최근 4년간 31개 기업에서 5,200석 규모의 콜센터를 신설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51개 콜센터에 8,700명이 종사하는 등 콜센터 업무중심지로 급부상하면서 대전에 둥지를 틀고자 하는 기업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근무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100명이상의 대규모 콜센터만 22개업체에 6,500여명에 달해 수도권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 큰 콜센터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부산에는 20개 업체 4,0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대전시는 특히, 상대적 고용환경이 취약한 여성일자리 7,000여개 확보와 함께 콜센터의 절반이상이 원도심지역인 대전역~서대전4가 중심으로 밀집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의 콜센터 경기효과는 연간 약 1,200억원의 임금효과와 1,800억의 경제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 콜센터산업 육성을 위해 보조금 지원대상 확대와 함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한 전문인력양성사업, 인력풀 등을 구축하고 올 한해 1,000석의 콜센터 유치를 목표로 맞춤식 유치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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