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유출사고 복구 3차 지원에 나서 가족단위 자원봉사 신청을 이달 11일부터 추가 모집한다.

대전시는 사고 직후부터 현재까지 자원봉사활동 지원에 나선 결과 시민들의 자원봉사 신청이 아직도 봇물을 이뤄 추가로 가족단위 자원봉사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학생, 학부모 등 개인과 가족단위 봉사자 600명을 추가로 모집해 설 명절이 끝나는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한 15일 동안 1일 40명씩 태안군 소원면 모항일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안지역 피해복구 자원봉사 신청은 대전시 자원봉사센터(600-2405, 2394)로 하면 되고 참여자는 매일 아침 7시에 시청을 출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점심과 장갑, 마스크 등 개인 복구물품은 현장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 그동안 사고발생 직후부터 이달 1일까지 시 자원봉사지원센터를 통해 7,000여명의 시민들이 태안 기름때 제거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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