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요양이 필요한 노인 등에게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양성에 나서 이달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요양보호사는 오는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으로 요양이 필요한 노인 등에게 전문적 간병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력으로 새롭게 도입된 국가자격증이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대전시에 설치신고 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요양보호사 1급 40시간, 요양보호사 2급 120시간, 자격증소지자 및 경력자 교육시간 일부감면)을 받으면 취득할 수 있다.

양보호사 교육은 이론, 실기 및 실습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하고 실습에서 합격판정을 받은 자에게 요양보사 자격이 부여된다.

요양보호사 1급은 장기요양수급자 등 모든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및 일상 생활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2급은 장기요양수급자의 신체 활동서비스 외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교육비용은 본인 부담으로 신규자의 경우 1급은 최저 40만원에서 최고80만원, 2급은 최저 25만원에서 최고 50만원 범위 내에서 교육기관별로 정해진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는 오는 7월부터 노인요양 및 재가시설에 취업할 수 있다.

현재 11곳의 교육기관을 지정한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설, 학습교구 및 강사기준 등을 갖추고 시에 신청하면 되고 요양보호사 희망자들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교육기관 신청과 요양보호사 자격취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노인장애인복지과(600-3525)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송석근 042-600-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