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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코스닥 039130
2008-02-04 14:01
서울--(뉴스와이어)--하나투어가 유학 홀세일 진출을 위해 유학전문 업체인 하나유학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지분 51%를 보유함으로써 하나유학을 인수하게 되며, 이번 인수를 통하여 본격적으로 유학 시장에 진입하게 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유학시장은 2001년 277,799명에서 2005년 436,906명으로 인원 면에서 연평균 11.9%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매출 규모에서는 2001년 1조3천억에서 2005년 3조4천억으로 연평균 25.8%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2007년 현재 유학/연수를 목적으로 하는 외화 출금 금액은 1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하며, 동반자 가족을 감안할 경우 그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권희석 하나투어 사장은 "유학산업은 아직까지 성장 초기의 산업으로 기업의 신뢰성이 강조되고 있다. 여행업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시키며 여행업의 산업화에 선구자 역할을 했던 하나투어가 그 노하우와 기업 신뢰도를 바탕으로 유학업의 산업화에도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하나유학의 인수를 통해 유학산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여행산업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학산업의 기업화 작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유학전문 인력을 통해 상품을 공급하고 상담을 운영하며, 하나투어의 대리점으로 세일즈 네트워크를 연결함으로써 신규시장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해외지사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생관리와 현지 프로그램 운영을 전문화하고 다양화할 방침이다.

하나투어가 인수하는 하나유학은 각 지역의 전문 유학원들이 모여 세워진 업체로 각 유학 지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평균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상담원으로 구성되어 상담능력이 뛰어난 곳이다. 현재 강남구 역삼동의 본점과 종로구 관철동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신촌지역에 직영점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유학시장은 IAE 유학네트, 유학닷컴, 종로 유학원등 상위권 유학원의 3강 구조로 나타내고 있으며, 2008년 이후로 대형 유학원의 기업화 작업이 본격 진행 될 것으로 예상 된다.

하나투어 개요
하나투어(HANATOUR, www.hanatour.com)는 국내 19개 계열사와 전세계 31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15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기업이다. 하나투어는 2000년 11월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KOSDAQ: 039130)에 상장 이후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 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 TOUR)에 상장해 하나투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동시에 글로벌여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나투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유통 채널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여행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감동과 희망을’이라는 신념으로 2020년 글로벌 No.1 문화관광유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나투어의 변화와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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