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과 11월 충남 당진과 경남 사천에서 치뤄진 분양은 모두 순위 내 마감을 함으로써 침체된 지방 분양시장의 활력소가 됐다.
충남 당진은 철강단지로 조성, 경남 사천은 항공, 조선산업 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구증가율이 꾸준히 상승하는 등 신규 공급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이다. 이처럼 대부분의 지방 주택 시장이 침체기지만 틈새 시장은 반드시 존재하며, 이와 같은 지역을 집중 공략한 점이 주효했다.
여기에 LIG건영은 '리가'라는 새로운 브래드를 처음 적용한 만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마감자재, 단지 조경 등에 심혈을 기울여 생활의 품격을 높힐 수 있는 프리미엄 단지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2008년에도 굵직한 분양계획이 줄을 잇는다. 전국에서 분양될 리가는 총 10곳, 5,228가구에 이른다. 공급되는 물량 대부분이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돼 있으며, 경남의 진주와 창원지역의 공급 물량도 눈길을 끈다.
오늘 3월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에 공급될 주상복합은 129~211㎡ 총 238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는 진주 시내에서 가장 높은 35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고급주택에 대한 수요를 흡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내에 공급될 동작구 사당동 432가구, 전농동 733가구, 중랑구 망우동 380가구 등은 서울 시내의 신규 주택 수요를 흡수할 방침이며, 수도권 지역에서는 남양주시 금곡과 평내, 양주시 삼숭동과 장흥, 수원 입북동에서 분양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남양주시 금곡과 평내는 2010년 경춘선 복선전철의 개통 호재를 갖고 있으며 현재도 구리~판교 고속도로와 사능~호평간 자동차전용도로의 개통으로 서울시내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남양주시 2개의 사업지 모두가 금곡역과 평내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 경춘선 복선화에 따른 역세권 아파트의 수혜지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그밖에 분양이 치뤄질 양주의 삼숭동 및 장흥은 수도권 북부지역의 거점도시로서 대규모 택지개발과 교통여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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