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지사 및 지역 유관기관, 단체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침체된 지역 상권과 경기 회복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하였다.
이날 가진 설맞이 우리 시장 살리기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흥해시장에서 재래시장 이용 켐페인을 벌이고 싱싱한 수산물뿐만 아니라 설 차례상 준비 등 장보기에 나섰으며, 특히, 행사 후 상인회(회장 이태봉) 사무실에서 어려운 재래 시장의 현안 등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당면 현안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는 지난 2004년 4월 경상북도가 김천 황금시장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하였으며, 지금까지 총 54회에 걸쳐 4천400여명이 참가, 그동안 침체되었던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래시장을 살리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올해도 지난 7일 안동 중앙신·구시장을 시작으로 매월 두차례씩 도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장보기 행사와 인근 문화 유적지 및 농·수·축산물 가공 현장 방문 등 "재래시장 장보기 투어"를 계획하고 있어 여기에 참여하려는 대구인근 주부들의 폭발적인 인기가 예상된다.
한편,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경상북도는 지난 1999년부터 지금까지 1천3백억원을 투자하여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도내 17곳의 재래시장에 2백억원의 사업비로 아케이드 설치, 주차장 조성, 화장실 개보수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환경개선사업과 시장상인 친절교육 등 재래시장 살리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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