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의 공무원 비상근무는 총괄 종합상황반을 비롯한 재해·재난관리반, 화재·구조구급반, 교통수송대책반 등 8개반을 편성 매일 25명씩 근무한다.
도와 시군의 종합상황실 운영은 연휴기간 이전에 점검을 실시한 각종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상시관리체제를 유지하고, 화재·산불예방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여 초동진압 태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과 귀성객 안전수송,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각급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유지와 약국 당번제 실시, 119 구급대를 사고다발지역에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등 도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특히 연휴기간 주요 도로 및 상업지역 등에 투기된 쓰레기, 미수거된 생활쓰레기 긴급 수거를 위한 순찰 및 기동청소반을 편성 운영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폐수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월 8일(금) 설 연휴기간 중에도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하여 비상근무하고 있는 도청, 소방본부, 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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