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신경주 역세권 개발사업을 국제적문화도시 및 환동해를 선도하는 뉴타운개념의 신도시를 건설하고자 2008. 2. 5 한국토지공사, 경북개발공사, 경주시와 민간투자개발사업자인 (주)태영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신경주 역세권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신경주 역세권개발사업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원에 3,438천㎡(104만평) 규모로 뉴타운개념의 신도시 1,320천㎡(40만평)와 양성자가속기 배후 산업단지 2,118천㎡(64만평)규모로 2015년까지 7,890억원을 투입하여 본격개발하기로 했다.

최근 경주지역에는 한수원의 본사이전 확정, 방폐장 동굴방식 결정, 신경주 역세권내 양성자가속기설치 등 3대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신도시 역세권개발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

경상북도에서는 신경주 역세권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역세권을 핵으로 주변도시 및 지역간 협력산업클러스트를 구축하고 경주지역은 신라역사문화의 거점도시로 관광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도시형 역사문화관광밸트 조성하고 신라자원 및 주변 관광 자원을 활용한 역세권주변 관광밸트 구축하기 위해 기존 경주시가지 정비, 신라왕경 복원 정비, 보문단지 정비로 휴양레저와 역사관광을 결합코자한다.

또한 경주 동부권에는 양남·감포지역에 관광지 조성과 국도 31호선 주변에 해양리조트와 해양레포트를 개발하고 안강·외동지역은 포항·울산공업의 배후지원지역으로 연관 산업을 강화며 포항지역은 환동해권의 산업중심지대로 발돋움하고 그 중심 도시인 포항이 경쟁력을 갖춘 첨단과학기술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포항 신소재밸리R&D특구지정 육성을 위해 지곡단지R&D 조성, 포항테크노파크2단지를 조성하고 환동해권 국제적해상물류 및 통상기반 구축을 위한 영일만 신항배후단지를 조기준공할 계획이다.

영천지역은 역세권파급효과 확대를 위한 지역특성화 사업 및 레져휴양밸트 구축을 위해 기계부품소재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신규고용창출로 고용기반확충을 위해 영천부품 소재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전국최대규모로 한약재 생산 및 집산지인 특성을 고려한 한방관련산업육성을 위해 웰빙형 한방타운 조성과 영천댐정비, 승마장, 자연휴양림, 생태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도지역은 산업축 배후 휴양거점도시를 육성을 위해 청도 소싸움 등 민속문화자원과 온천, 운문댐 등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관광밸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의 환승거점화 및 연계교통체계를 확충하고자 경부고속도로 신경주IC설치, 국도 대체 우회도로 조기건설, 신시가지 연결등의 도로망을 건설하고, 신경주 통합역사 연계철망 확충을 위해 동해중·남부선의 철도역시 조기준공 토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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