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4일 타르 피해를 입고도 특별재잔지역에서 제외된 진도·함평 주민 2천400여 어가에 대해 생계비 차원의 도 예비비 6억4천6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진도군에서 피해를 입은 26개 어촌계에 대해 6억3천400만원을 지원, 마을어장 자원조성 등 공동사업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또 함평군은 김 양식어장에서 피해를 입은 3가구에 대해 400만원씩 1천200만원을 생계비로 지원한다.
한편 지난달 31일 중앙에서 생계안정지원금 168억원이 배정됨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광, 무안, 신안군에 당일 즉시 송금 조치하고, 각 군에서는 생계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한 피해어민에게 1일부터 생계비를 지급하고 있다.
영광·무안·신안 3개 군에서는 지난 휴일에도 계속 피해 신청을 받아 피해를 입은 주민이 설 이전에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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