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 4분기 및 2007년 역대 최고 실적 기록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업체인 EMC(www.emc.com, CEO 조 투치)가 200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결산 결과, 18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함께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마감했다.

EMC의 2007년 4분기 총 매출은 38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32억 1천만 달러보다 19%나 증가했으며, 재무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5억 2천5백만 달러로 집계됐다. 또, 2007년 연간 총 매출은 EMC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32억 3천만 달러를 기록, 2006년의 111억 6천만 달러보다 무려 19%나 증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 연간 순이익도 2006년 대비 무려 43%나 증가한 16억7천만 달러를 달성했다.

EMC는 정보 스토리지, CMA(컨텐츠 관리 및 아카이빙), RSA 정보보안사업부, 그리고 독립 자회사인 VM웨어에 이르는 전 사업부문에서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을 달성하고, 북미지역 및 전 해외 사업 지역에서 두 자릿수의 고른 성장을 거둔 것이 매출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도 하드웨어 시스템 부문 44%, 소프트웨어 부문 40%, 서비스 부문 16%의 균형 잡힌 매출구조를 유지하며 종합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하드웨어 시스템 부문 매출은 프리미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EMC 시메트릭스’와 IP 스토리지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5%란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부문과 서비스 부문은 각각 20%와 27%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특히 ECM(기업컨텐츠관리) 솔루션과 아카이빙 솔루션, 비정형 컨텐츠 관리 수요 증가에 따른 다큐멘텀 솔루션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CMA 사업부가 전년 대비 17%의 매출성장을 기록하며 약진이 두드러졌다.

2007년 전체 실적을 살펴보면, EMC는 하드웨어 시스템 부문에서 네트워크 스토리지 신제품 발표 및 제품 라인업 강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12% 증가한 57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소프트웨어 부문과 서비스 부문이 각각 25%와 23% 성장한 53억 3천만 달러와 21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EMC가 전략 사업으로 삼고 있는 CMA(컨텐츠 관리 및 아카이빙) 솔루션 사업부는 2006년 대비 13% 성장한 7억 7천3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 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RSA 정보보안사업부는 기존 EMC 사업부문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며 5억 2천5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2006년 대비 무려 24%나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2007년 한 해 동안 북미지역이 전년 대비 17%의 매출성장을 기록했으며,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도 최고성장률을 기록한 아태지역(일본 포함)을 비롯해 모든 해외 지역에서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며 2006년 대비 평균 22%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조 투치(Joe Tucci) EMC 회장 겸 CEO는 “2007년은 매출 목표 초과 달성과 VM웨어 IPO(기업공개)를 비롯해 여러 면에서 그 어느 해보다도 성공적인 한 해였다”며, “‘원(One) EMC’라는 기치 아래 조직을 재정비하고, 기존 사업부와 새롭게 출범한 사업부의 기술과 제품이 조화롭게 통합되도록 주력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투치 회장은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R&D 투자를 기반으로 웹2.0, 가상화, 컴플라이언스, SaaS(Software as a Service) 등 신흥시장도 적극 공략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MC에 대하여

선도적인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EMC는 중소기업에서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정보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EMC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EMC 웹사이트(korea.em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korea.em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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